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나라도 GMO표시 강화로 소비자알권리 보장해야” “우리나라도 GMO표시 강화로 소비자알권리 보장해야” 소비자알권리와 선택권보장을 위해 GMO(유전자변형 농산물) 표시 강화와 유럽에서 개발한 검출키트를 활용, 국내식용유의 GMO실태조사를 실시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GMO 농산물 수입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대두, 옥수수, 유채 등 농산물 수입규모는 1778건(365만 3177톤)으로 이 중 GMO농산물은 229건(213만5927톤)이었다. 이는 중량 면에서 수입 농산물의 58.6%를 차지한다.우리나라는 GMO농산물을 사료 및 식용으로 일본에 2020 국정감사 | 강태우 기자 | 2020-10-13 14:14 GMO(유전자재조합) 표시확대 놓고‘갑론을박’ GMO(유전자재조합)현행 표시제도로는 소비자의 알권리가 충족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GMO 표시제 확대는 식품 가격인상을 불러 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팀장은 오늘(9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GMO와 소비자알권리 토론회에서 “현행 GMO표시제도는 제대로 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주지 병원소식 | 류지연 기자 | 2013-07-09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