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소외된 목소리, 담벼락 넘을 수 있도록 할 것” “소외된 목소리, 담벼락 넘을 수 있도록 할 것”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화 되면서 ‘어두운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드러난 사각지대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2년차’에 접어든 지금, 일상으로의 회복을 빨리 앞당기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국회의원들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헬스경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내 보건의료와 복지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이에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릴레이인터뷰를 시작합니다. 네 번째 주자는 강선우 국 인터뷰 | 강태우 기자 | 2021-04-02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