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 2차 기부 진행
GC녹십자웰빙은 27일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전문체육선수들을 위해 ‘관절연골엔 구절초’를 추가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기부는 지난해 12월 진행됐던 1차 기부물품을 체험한 선수들의 지속적인 관절연골 건강지원을 위한 후속조치다. 지난 1차 지원된 200개의 제품은 펜싱, 농구, 배구, 테니스 등 관절연골을 많이 쓰고 통증이 있는 종목선수 100명에게 우선 지원됐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2차 기부를 통해 제품 200개를 1차 체험자들에게 추가로 지원했으며 향후 체육회에 등록된 다른 종목 선수들에게도 정기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관절연골엔 구절초’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을 활용한 관절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핵심지표성분인 ‘리나린(Linarin)’을 함유했다. 특히 구절초를 농축해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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