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치료경험부터 노하우까지 다 모였다”
“생생한 치료경험부터 노하우까지 다 모였다”
  • 장인선 기자 (insun@k-health.com)
  • 승인 2022.01.2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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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코리아, ‘2022 인비절라인 데이’ 행사 성료
2022 인비절라인 데이 행사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인비절라인 치료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좌담회가 진행됐다. 아이디치과의원 이양구 원장, 서울리마치과의원 장연주 원장, 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의원 최광효 원장, 바른미소치과교정과치과의원 노상정 원장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가 지난 2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2022 인비절라인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인비절라인 데이는 지난해 고객들이 보낸 성원에 감사를 표하고 새해를 맞이해 인비절라인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인비절라인 한준호 북아시아 대표의 2022년 비전과 전략 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뒤이어 인비절라인 코리아 이윤이 사장이 올해 전략을 더욱 자세하게 발표하며 교정전문의들에게 더욱 향상된 인비절라인 경험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상적인 강연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실제 인비절라인으로 병원을 운영한 사례 및 노하우, 교정전문의들의 인비절라인 치료경험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먼저 Dr. Carlos Augusto(카를로스 아우구스토)는 강연을 통해 병원 운영 및 차별화 방안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후 아이디치과의원 이양구 원장, 서울리마치과의원 장연주 원장, 아너스치과교정과치과의원 최광효 원장, 바른미소치과교정과치과의원 노상정 원장이 좌담회를 열어 인비절라인 치료경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한국에서 최초로 인비절라인을 시도한 경험과 치료 노하우 등 솔직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샀다는 전언이다. 

마지막으로 인비절라인의 소비자 마케팅을 담당하는 안지혜 팀장이 올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계획을 공유했다. 

안지혜 팀장은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올해도 ‘치아교정엔 인비절라인’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특히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향상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행사에는 맞춤형 교정치료 결과를 높이는 인비절라인의 3D 구강 스캐너 ‘iTero’의 전시도 마련돼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인비절라인 한준호 북아시아 대표는 “이번 ‘2022 인비절라인 데이를 통해 인비절라인의 새로운 각오를 전하고 교정전문의들과 알찬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며 "올해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 많은 고객들을 인비절라인 데이 행사에서 뵙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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