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특집] 몸도 마음도 ‘두둥실’…정성가득 건강선물 7선
[추석선물특집] 몸도 마음도 ‘두둥실’…정성가득 건강선물 7선
  • 이원국 기자 (21guk@k-health.com)
  • 승인 2021.09.16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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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먹는 장 건강 유산균

올 추석,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는 못해도 선물로나마 마음을 전하려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몸과 마음에 두루 활력을 줄 수 있는 선물은 어떨까요. 헬스경향은 독자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소개하는 추석선물특집 면을 마련했습니다. 몸은 거리를 둬도 마음의 거리만은 가깝게 유지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추석되시기를 기원합니다(가나다 순). <편집자 주>

■목차

①동성제약 마늘발효추출액 ‘갈릭MF’
②루바스바이오 기능성화장품 ‘채 스페셜 4종’
③셀리턴, ‘웨어로즈’ 등 총 7종 할인쿠폰 증정
④씨빅 피부마이크로바이옴 기능성화장품 ‘더:바이옴’
⑤일동제약 ‘비오비타’ 3종
⑥티앤아이 호텔인홈 ‘안다즈 LA갈비’
⑦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생에센스 2종 세트‘

일동제약은 아기용정장제 ‘비오비타’를 ▲비오비타 배배 ▲비오비타 패밀리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 등 3종으로 재단장했다.
일동제약은 아기용정장제 ‘비오비타’를 ▲비오비타 배배 ▲비오비타 패밀리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 등 3종으로 재단장했다.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제품이 우후죽순(雨後竹筍)으로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일동제약은 아기용 정장제 ‘비오비타’를 리뉴얼해 온 가족의 장 건강을 위한 낙산균·유산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 첫 선을 보인 유산균·낙산균제품이다. 출시 당시 ‘백일부터 매일매일, 비오~비~타’라는 광고문구와 특유의 멜로디를 가진 징글송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했다.

일동제약은 최근 건강기능식품시장의 트렌드가 ‘맞춤형’인 것을 고려, 기존 비오비타의 정체성과 장점은 살리고 균주 및 성분 등을 보강해 온 가족이 먹을 수 있는 맞춤형 장 건강제품으로 리뉴얼했다. 새 비오비타는 ▲아기용 ‘비오비타 배배’ ▲만3세 이상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비오비타 패밀리’ ▲알약형태의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비오비타는 장내에서 부티르산 같은 유익한 대사산물을 생성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낙산균, 유산균 등이 주원료다. 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비롯해 비타민, 염산, 아연, 초유 성분 등을 골고루 넣었다.

일동제약은 독자 개발한 ‘비오비타 낙산균’을 사용하는데 ‘2021 세계여자의사회 서태평양지역 국제학술대회’에서 유익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될 만큼 유효성이 입증됐다. 또 비오비타 낙산균은 자체보호막이 있어 코팅 등 인위적 가공 없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열에 강해 분유나 이유식에 타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비오비타는 온 가족이 먹는 제품인 만큼 국내 및 유럽산원료, 유기농 원료 등 믿을 수 있는 고품질원료를 사용했다”며 “합성향료, 착색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같은 식품첨가물 역시 들어있지 않아 믿고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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