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아이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 ‘주꾸미&갑오징어’ 출시
최고의 주꾸미·갑오징어 엄선해 쫄깃한 본연의 식감 살려
100% 국산 고춧가루로 감칠맛↑, 부드러운 매운맛 선사
최고의 주꾸미·갑오징어 엄선해 쫄깃한 본연의 식감 살려
100% 국산 고춧가루로 감칠맛↑, 부드러운 매운맛 선사
티앤아이에서 론칭한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이 제철을 맞은 주꾸미와 갑오징어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선물한다.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은 티앤아이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5성급 이상의 특급호텔에 공급되는 최고의 요리를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 주꾸미’와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 갑오징어’다.
티앤아이에 따르면 두 제품은 지난 30년간 특급호텔에 납품해온 수산업체의 주꾸미와 갑오징어만을 엄선해 원료로 사용했으며 화학조미료나 캡사이신 대신 고춧가루만으로 부드러운 매운맛을 낸다.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익숙하도록 100%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 감칠맛을 높였다. 또 칼로리는 적으면서 영양가가 풍부하고 감칠맛이 살아있는 주꾸미와 일반 오징어에 비해 다리가 짧지만 훨씬 쫄깃한 식감을 가진 갑오징어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려냈다는 설명이다.
티앤아이 측은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 쭈꾸미’와 ‘호텔인홈 더 레스토랑 갑오징어’ 두 제품은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한 셀럽 공구를 통해 1차 생산물량 900세트를 단 3일 만에 완판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또 다른 5성급 특급호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을 소비자에게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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