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이 나오기까지는 수많은 임상이 진행된다. 이때 신약투여를 위해 많은 피험자가 지원하는데 피험자신원보호를 위해 부여되는 것이 바로 ‘피험자식별코드(Subject Identification Code)’다. 피험자식별코드는 시험자가 보관해야할 기록 중 가장 중요한 문서로 피험자마다 고유식별기호가 배정된다. 시험자는 피험자의 실명 대신 식별코드를 통해 이상반응을 기록해 담당기관에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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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이 나오기까지는 수많은 임상이 진행된다. 이때 신약투여를 위해 많은 피험자가 지원하는데 피험자신원보호를 위해 부여되는 것이 바로 ‘피험자식별코드(Subject Identification Code)’다. 피험자식별코드는 시험자가 보관해야할 기록 중 가장 중요한 문서로 피험자마다 고유식별기호가 배정된다. 시험자는 피험자의 실명 대신 식별코드를 통해 이상반응을 기록해 담당기관에 제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