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은 1일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가 ‘비의료용 LED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 안전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안전기준 시험은 국가 지정 시험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진행됐으며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전기·기계적 안전성 ▲광생물학적 안전성 ▲외장 허용온도 ▲안전장치 구비 등 예비 안전기준에서 제시하는 모든 시험항목을 통과해 제품 안전성에 공신력을 더할 수 있게 됐다.
1일부터 판매되는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기존 제품의 LED 파장대와 광출력 등 주요기술과 디자인, 성능 등 변경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 안전보조장치인 접촉연동장치가 추가 장착돼 사용자의 제품 착장 상태를 감지해 LED 조사가 자동으로 온오프 된다.
셀리턴 관계자는 “산업부와 식약처의 LED마스크 공통 안전기준을 통과한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코로나19로 멀어지는 관계들이 셀리턴을 통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온택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셀리턴은 예비 안전기준 통과를 기념해 온텍트 이벤트 ‘우리 사이, 다시 ON’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말까지 셀리턴 공식 자사몰에서 LED마스크를 구매 또는 렌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LED마스크와 함께 사용 시 피부케어 효과를 가중시켜주는 ‘리치골드 히알루론산 앰플’과 함께 풍성한 선물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추가 증정선물은 총 3종으로 ▲셀리턴 퓨어 커버 케이스 ▲테라피 히알루론산 앰플 ▲테라피 골드 크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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